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4/10
쎄트님의 응원에 숟가락 살짝 얹어서 응원글 쓰려다가 못보시려나 싶어서 답글을 남길까 하고 다시 들어왔는데 응원은 Homeeun님처럼 해야 하는데 음.... 그런 필력으로 위로의 글을 남기긴 자신이 없습니다. 
아~ 진짜 정말 너무 잘쓰시는거 아닙니까..... 또 느끼는ㅠㅜ 아이 참..ㅠㅜㅠㅜㅠㅜ
응원하러 들어왔다가 응원 받아야 할 판이네 이거 ㅠㅜ 
이거 아닌데.... 음 이러려고 쓰기 시작한 글이 아니었는데... 산으로 가네 이거....
이 응원글도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글입니다. ㅠㅜ
응원은.... 사실 필요없습니다! 이미 일어나셨으니 멋지게 다시 걸어가시겠지요. 

뭐든 약간의 거리두기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 공간에 대한 사랑도 한 걸음 정도는 여유를 두심이 어떨지 살짝 의견 남겨봅니다. 그리고 조언과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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