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6/02
참으로 존경스러운 아버님을 두셨네요.  그래도 건강은 항상 조심 하시고 자식으로서 계속 봐주시면 적응 다 하시면 즐기면서 하는 날이 오겠네요.  더운데 몸관리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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