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꼭 미용을 시켜야 하는건가요
일주일이나 스트레스를 받는데...
혹시 사람 기준으로 속 사원하자고 미용을 시키는건 아닌가 해서요
옷도 그래요 털이 있고 실내에서 생활하는데
왜 굳이 옷을 입히는지...사람들 보기 좋자고 입히는것 같아요 개한테는 스트레스 일듯...
우리 개는 밖에 사는데 겨울에 넘 추울것 같아 옷을 입혔더니 애가 어름땡이 돼서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벗겨주니 그제서야 움직이데요
다른 개는 결사적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벗어 던져버리구요
미용 안 시키면 계속 털이 자라나요?
걍 자연스럽게 놔두면 안되나요
스트레스 안 받게요
일주일이나 스트레스를 받는데...
혹시 사람 기준으로 속 사원하자고 미용을 시키는건 아닌가 해서요
옷도 그래요 털이 있고 실내에서 생활하는데
왜 굳이 옷을 입히는지...사람들 보기 좋자고 입히는것 같아요 개한테는 스트레스 일듯...
우리 개는 밖에 사는데 겨울에 넘 추울것 같아 옷을 입혔더니 애가 어름땡이 돼서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벗겨주니 그제서야 움직이데요
다른 개는 결사적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벗어 던져버리구요
미용 안 시키면 계속 털이 자라나요?
걍 자연스럽게 놔두면 안되나요
스트레스 안 받게요
옷은 평소에 다른 강아지들에게서 느낀거고 달이한테 한 얘기는 아니었어요 티비에서도 보면 집안에서 넘 두꺼운옷 입은게 답답해 보였거든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말에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다싶어서 글을 수정했답니다..
모르시는분들도 계실텐데,충분히 진영님과 같은 오해를 하실수도 있겠다싶었어요..오해가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진영님께서도,즐건 주말되시길 바래요~
아하~ 그렇군요 미용 사키는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
우리는 진돗개라 밖에서만 키우니 미용은 아예 생각지도 않아서 잘 모른답니다 다만 제 짧은 생각에 드린 말씀이니 이해해 주셔요 아드님이랑 즐건 주말 보내시고 계속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진영님 댓글감사해요..저두 제가속이 시원하자고라는,말하는걸 오해하셨나봐요.제가 속시원하고 좋자구 하는건 아니랍니다.
털을 안잘라주면,털이 계속 길어지고,배변볼때두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아요..그리고,저희애가 눈물이 많아서 털을 안밀면,얼굴에 피부가 짖물러서 아파한답니다..저두 자식처럼 키우는 반려견에게,스트레스를 주고싶진 않아요..그래서,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려구 집에서 제가 미용을 해보기도했었답니다...
그런데,미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기보단,미용실로 갈때,차로 이동을 해야되는데,평소에 차를 자주 타던애가 아니라서,차안에서 이동하는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랍니다..
또한 제가올린 사진을 보시구,실내에서 굳이 옷을 왜 입히시냐구 하시는데,실내에서 옷을입혀서 생활시키지 않아요..사진에 옷을입혀진 사진들은,선물로 받은옷들이라,사이즈가 맞는지 확인차 입히고 찍은 사진들입니다..그리구 제가 속이 시원하다라고 표현한것은,꼭 미용을 시켜서라기보단,털이 길어서 털이 자주 뭉치고,눈물을 자주닦아줘도,털이 길면 피부가 짖물러서 따가워하니까..미용하므로서,그런안좋은점들이 없어지니까,속이 시원하다고 말한거예요.제가 좋자고,제이기심
에,애기를 스트레스 주려는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말에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다싶어서 글을 수정했답니다..
모르시는분들도 계실텐데,충분히 진영님과 같은 오해를 하실수도 있겠다싶었어요..오해가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진영님께서도,즐건 주말되시길 바래요~
진영님 댓글감사해요..저두 제가속이 시원하자고라는,말하는걸 오해하셨나봐요.제가 속시원하고 좋자구 하는건 아니랍니다.
털을 안잘라주면,털이 계속 길어지고,배변볼때두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아요..그리고,저희애가 눈물이 많아서 털을 안밀면,얼굴에 피부가 짖물러서 아파한답니다..저두 자식처럼 키우는 반려견에게,스트레스를 주고싶진 않아요..그래서,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려구 집에서 제가 미용을 해보기도했었답니다...
그런데,미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기보단,미용실로 갈때,차로 이동을 해야되는데,평소에 차를 자주 타던애가 아니라서,차안에서 이동하는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랍니다..
또한 제가올린 사진을 보시구,실내에서 굳이 옷을 왜 입히시냐구 하시는데,실내에서 옷을입혀서 생활시키지 않아요..사진에 옷을입혀진 사진들은,선물로 받은옷들이라,사이즈가 맞는지 확인차 입히고 찍은 사진들입니다..그리구 제가 속이 시원하다라고 표현한것은,꼭 미용을 시켜서라기보단,털이 길어서 털이 자주 뭉치고,눈물을 자주닦아줘도,털이 길면 피부가 짖물러서 따가워하니까..미용하므로서,그런안좋은점들이 없어지니까,속이 시원하다고 말한거예요.제가 좋자고,제이기심
에,애기를 스트레스 주려는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