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07
아무리 눈치가 없다고 해도 나이들면서 서서히 눈치가 생길터인데요...  같이 여행오면 서로가 도와가면서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 같은데요.... 여행의 매너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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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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