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6
이상하지 않아요.^^ 누구나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고 방해받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는 것은 당연하죠. 엄마에게 진지하게 솔직한 심정을 전달하면 어떨까요? 
그나저나… 꼬맹이 우리 딸도 저런 마음일까? 
이제 방문 열고 들어 가기 고민스러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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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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