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꼬르륵~ 루시아님 오늘도 구조 완료! 거의 남들 다 일어날 시간에 주무시는군요. 저 낮잠 잘 시간에 일어나시는 건 아니쥬? ㅎㅎ
확진의 여파인가요? 아니면 원래도 이 정도의 야행성이신가요?
저는 차라리 출근하고 외근다닐 적엔 불면증이어도 낮에 안 자고 버텨졌는데, 집에 있으니 불면증이 오다가도 사라지더라구요. 낮잠이 필수처럼 되어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다시 일나가서 낮에 기절할까봐요. ;;;;;
제 프라임타임은 10:30-1:30 사이 3시간입니다. 그때가 가장 행뽁하지요. ㅎㅎㅎ
확진의 여파인가요? 아니면 원래도 이 정도의 야행성이신가요?
저는 차라리 출근하고 외근다닐 적엔 불면증이어도 낮에 안 자고 버텨졌는데, 집에 있으니 불면증이 오다가도 사라지더라구요. 낮잠이 필수처럼 되어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다시 일나가서 낮에 기절할까봐요. ;;;;;
제 프라임타임은 10:30-1:30 사이 3시간입니다. 그때가 가장 행뽁하지요. ㅎㅎㅎ
사람 습성이 힘들고 고뇌하여 글 하나 낳은 후 편한 맘으로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 글 보며 답글 다는 건데요
사실 거꾸로 해야 좋습니다
아니면 중요한 글을 쓰고나면 의도적으로라도 한동안은 글을 안 쓰는게 좋아요
문제는 다 알면서도 나도 못한다는 거~~~~ ㅎㅎ
제 오늘의 유일한 메인글도 가라앉았네요. ㅋㅋ 댓글보다 숫자도 높은데 참 신기방기. 알수없는 얼룩소. 밀땅의 귀재네요. :)
오늘, 지금 현재는 제 글도 잠수중입니다. ㅎㅎ
업어가기에는 업는 분 허리가 나가리가 날 수도... 저도 코로나 확'찐'자라서... 낮잠이 필수화되는 것도 문제지만 점점 길어지는 것도 문제네요. 쩝
제 오늘의 유일한 메인글도 가라앉았네요. ㅋㅋ 댓글보다 숫자도 높은데 참 신기방기. 알수없는 얼룩소. 밀땅의 귀재네요. :)
오늘, 지금 현재는 제 글도 잠수중입니다. ㅎㅎ
업어가기에는 업는 분 허리가 나가리가 날 수도... 저도 코로나 확'찐'자라서... 낮잠이 필수화되는 것도 문제지만 점점 길어지는 것도 문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