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1/05
청소년 및 청년들의 미래가 불문명해서  많이 불안함을 그끼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지만 세대차이  많이바뀐 사회현상으로 공감을 못합니다. 불안한 마음을 공감만해도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고 힘이나는것 같아요. 일자리.. 대인관계등 두려운 미래와  비교하기 쉬운 사회구조가  삶을 힘들게 하지만  이것을 잘 이겨낸다면 훌륭한 사회의 한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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