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샵 주인은 그렇게 화내가면서 해야할 일을 왜 시작했을까요? 자신의 사업을 반려견 미용으로 업을 삼았으면 반려견에 대한 마음이 좀은 남다른게 아닌가 싶은데, 남다르긴 하네요. 부정적인걸로~ 자식처럼 생각하는 견주의 눈을 속이고 말못하는 반려견이라 학대하고 사장 마인드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군요. 오늘의 에피소드 덕분에 달이 전속미용사가 되신걸로 화나고 흥분된 마음 잘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미용해주실건데 서툴음은 그 사랑에 가려져 안보일겁니다. ㅎㅎ
어느새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미용인처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아이들 어렸을땐 집에서 컷트해주었습니다.
미용실 가는걸 도살장 들어가는 것처럼 안들어가려 난리친 아들 녀석 때문에 미용은 1도 모르면서 감히 가위를 잡았었습니다. 하다보니 늘더군요~( ◜𖥦◝ )
달이 전속 미용사이시니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첫 데뷔전 사진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랑으로 미용해주실건데 서툴음은 그 사랑에 가려져 안보일겁니다. ㅎㅎ
어느새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미용인처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아이들 어렸을땐 집에서 컷트해주었습니다.
미용실 가는걸 도살장 들어가는 것처럼 안들어가려 난리친 아들 녀석 때문에 미용은 1도 모르면서 감히 가위를 잡았었습니다. 하다보니 늘더군요~( ◜𖥦◝ )
달이 전속 미용사이시니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첫 데뷔전 사진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경희님^^안그래도 그냥 제가 달이 엄마이자,미몽사가 되어주려구요.ㅎㅎ사실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해주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지만, 오늘의 일로 하여금,이젠 그 어떤곳도 믿을수 없게 되었어요.그래서 제가 직접 해주려구요ㅎㅎㅎ첨엔 서툴겠지만,차츰 나아지겠죵?^^
경희님^^안그래도 그냥 제가 달이 엄마이자,미몽사가 되어주려구요.ㅎㅎ사실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해주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지만, 오늘의 일로 하여금,이젠 그 어떤곳도 믿을수 없게 되었어요.그래서 제가 직접 해주려구요ㅎㅎㅎ첨엔 서툴겠지만,차츰 나아지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