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22
아이는 축복이자 선물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청자몽님의 많은 노력끝에 얻은 선물이자 보물인 아이를 가지는 과정과 임신중에 아픔이 느껴져요.
그만큼  힘드셨겠지만 지금은  그러한 과정을 겪고 이겨냈기에 소중한 자녀를 더욱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고생많으셨어요.
잊지못할 추업이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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