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7
죄송한데요.
제가 좀 무식한가요?ㅋㅋㅋ
저는 잘 모르네요.
음악 감상했네요.좋으네요.
이 가을엔 음악회를 함가고싶네요.
클레식이든 뭐든요.
음악회 가 있는듯~
선선한 날씨에 맞게~
심쿵하고 센치해지고 ~
추억의 올드팝송도 생각나고~
라라랜드의 피아노음악도 생각나고~
몇번을 봤던 라미제라블의 음악도 생각나고
저는 혁명가의노래가 무진장 좋거든요.
아는게 생각나는게 그렇네요.이것밖에는~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것도 웃기고ㅋㅋㅋ
찬양만 듣던 제가 바람이 난듯한 이기분 ㅋㅋㅋ 좋은데요.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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