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현재 저는 꿈의 길을 가다
최근에 경로이탈로 방향찾는 중이에요.
어릴 적 꿈을 위해 원하던 학과를 갔고
졸업 후 10년을 열심히 생활했어요.
중간중간 꿈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며
한 번씩 한강에 가서 답답함을 강물에 내보낸다며
바라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버틸 수 있던 건 꿈을 이루었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최근 그 일을 그만두면서
경로 이탈로 갈림길에서 방향만 찾고 있어요.
이것저것 해 보는데 지난 10년동안 힘들지만
즐겁게 했던 것처럼 다시 그 열정을 느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경로를 이탈했지만, 이내 다시 경로를 찾아
저만의 길을 가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최근에 경로이탈로 방향찾는 중이에요.
어릴 적 꿈을 위해 원하던 학과를 갔고
졸업 후 10년을 열심히 생활했어요.
중간중간 꿈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며
한 번씩 한강에 가서 답답함을 강물에 내보낸다며
바라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버틸 수 있던 건 꿈을 이루었다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최근 그 일을 그만두면서
경로 이탈로 갈림길에서 방향만 찾고 있어요.
이것저것 해 보는데 지난 10년동안 힘들지만
즐겁게 했던 것처럼 다시 그 열정을 느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경로를 이탈했지만, 이내 다시 경로를 찾아
저만의 길을 가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그러셨구나. 꿈이었던 일을 그만두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번민이 있으셨을까요.... 글로 모두 담을 수 없겠죠ㅜㅜ
그래도 한번 꿈을 이룬 경험이 있기에 반드시 새로운 꿈도 반드시 찾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