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7/14
목련화님 달이가 너무 이쁘네요ㅎㅎㅎㅎㅎ
별난 강아지들은 짖고 했을텐데 얌전히짖지도 않았다는 말에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것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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