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23
저도 작년에 결혼했지만 요즘은 옛날이랑 조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결혼했다고 부모님이 간섭할수있는 옛날과는 다르게 결혼했지만 부모님의 삶과 우리의 삶은 엄연히 구분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간섭은 그래도 애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사건건 참견하고 그로인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보면 김미경님이 너무 착하셔서 모든얘기를 들어주니깐
손윗시누이도 그렇게 선넘는 참견을 하는것같네요
직접 얘기하면 자칫 큰 감정싸움이 될수있으니 남편분에게 얘기하셔서
중간에서 중재를 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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