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9
안녕하세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저희 엄마는 가난한 집으로 시집와서
4남매를 두시고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
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엄마가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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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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