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7
우리회사의 어떤 팀장이 자기 아들이 자기는 아빠만큼 잘 살 자신없다고 말해서 마음아팠다고 했는데..
실배님 아들도 그렇게 말하는 군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은 아빠보다는 잘 살거라고 하네요~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이겠지요..

솔직히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의 사회에서 중산층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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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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