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2
무엇보다 대단한 아드님........저러다 건강 해치고, 지칠 것 같아 걱정되네요. 부모 심정이야 자주 보고 싶겠지만 아드님 입장에서는 좀 간격을 두고 집에 갔으면 합니다. 저리 자주 오다가 서서히 뜸해지면 오히려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부모야 항상 자식 그리워하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