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1/16
그렇습니다. 저도 일단 제 자신이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태어나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마음 한 구석의 여유란... 탄생한 자의 특권이 아닐까요?

그 여유조차도 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131
팔로워 211
팔로잉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