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안녕하세요 실배님~ 정말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시네요! 왠지 실배님은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혹은 곧 그 꿈을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는 학부때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때 라디오에 매력에 빠져서 라디오 DJ가 되는게 꿈이였던 적도 있었네요 ㅎㅎ 그때부터 목소리로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한국에 와서 일에 치이니 그냥 꿈은 꿈일뿐이야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퇴사를 한 지금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근래에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에게 구체적인 꿈이 정확히 자리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아요! :)
저는 학부때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때 라디오에 매력에 빠져서 라디오 DJ가 되는게 꿈이였던 적도 있었네요 ㅎㅎ 그때부터 목소리로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한국에 와서 일에 치이니 그냥 꿈은 꿈일뿐이야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퇴사를 한 지금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근래에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에게 구체적인 꿈이 정확히 자리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아요! :)
에고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와. 라디오 DJ이가 꿈이셨군요. 너무 멋져요.
분명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