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묘수 ·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2022/02/22
흙회장님 덕에 얼룩소를 알고 들어와봤는데,
...일단 음성이라 다행입니다.
내가 무슨 전문적인 글을 쓰겠어? 싶었는데
생각보다 일기나 주절거림을 쓰는 분도 많아서
저도 그렇게 몇 자 적어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소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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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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