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01
경미님 제가 인생을 살면서 추구하는 말이 있어요 '다름을 인정하자'
그래서 이 글이 조금 놀랐습니다 .

틀린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람은 각자 살아온게 다르기때문에 이해하려고 하거나
고치려 들면 스스로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그렇게 다름을 인정하고 나니 모든게 평화로워졌거든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5
팔로잉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