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정경미
정경미 · 투윈맘
2022/04/01
다름 자체에  대해서 는 옳고  그름이 없다. 
그래서  나와 다른 것을 보고 화내지 않아야 한다.
 다른 것을 보고도 불편해하면 힘들어진다. 힘들어지니까 화가 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다른데 그 다름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다름을 만날때마다 
불편헤지는 것이다. 
사회적 영역을 넓히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다름에 대해 스스로 정의하고 정리해야 한다. 
다름은 자연의 법칙이며 당연하고 탁월한 것이라고 확실하게 정리하자. 
그래야  화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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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이며 살림만 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게 되니 책을 보게 되니 오히려 무력해 지는 이 중년의 위기 탈출의 기회가 된것 같고 스스로 생각을 믾이 하고 성찰도 하게 되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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