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요즘 특히 현안님, 재경님, 깨비님, 스테파노님(몇 분 더 생각나지만 생략...)을 보면 정말 이분들 뭐지 싶을 정도입니다.
마치 신들린 듯한... 키보드에 손만 올리면 글이 완성되는 거 아닌지 몹시 의심스럽군요.
현생은 무사하십니까? ㅎㅎ
에디터도 글을 이만큼은 못 쓸거 같은데... 아마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으실 듯...
단순 수다도 이만큼 쓰긴 힘들텐데... 깊이있는 글들을 이리도 지속적으로 쓰시다니...
진심으로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
마치 신들린 듯한... 키보드에 손만 올리면 글이 완성되는 거 아닌지 몹시 의심스럽군요.
현생은 무사하십니까? ㅎㅎ
에디터도 글을 이만큼은 못 쓸거 같은데... 아마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으실 듯...
단순 수다도 이만큼 쓰긴 힘들텐데... 깊이있는 글들을 이리도 지속적으로 쓰시다니...
진심으로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
와!! 북매니악님, 이렇게 멋진분들 사이에 저를 포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커 분들과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 얼룩커분들의 생각이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보다 보니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실한 편은 아닌데, 요즘 현생이 크게 바쁘지 않고 또.. 얼룩소를 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즐거움에.. 취침시간이.. 줄었습니다ㅎㅎㅎㅎ '스텝 오브 스텝 오브 스텝' 이란게 있을까요? 있다면.. 제가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도적으로 무언가 할 기회가 없었는데 얼룩소만큼은 제 계획대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큐레이션 없는 글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배경지식과 글솜씨만으로 전체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얼룩커분들의 글을 꾸준히 읽으며 배워가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상 모든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와~ <나도 쓸 수 있다! 박현안의 얼룩소 글쓰기> 1장 1절의 '말하듯 쓰라' 이건가요 @@ 불러주면 쓰겠다!!! 짝짝짝짝 ^---------^
대필 가능합니다. 불러주시는대로 써보겠습니다. 하하 애들 올 시간이긴 한데 틈틈이 해보겠습니다!
동방 친구들 다 출석해주셨네요 ㅎㅎ ㄱㅅㄱㅅ
이번 주 아이 홈 스쿨링 하고 있는데 몹시 괴롭네요. 학년이 올라가니 내 신경도 곤두서고, 시간은 늘어나고... 와 체력이 뚝뚝 떨어짐... 그 와중에 잡고 읽는 책들은 뭔가 쓰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드는 책들인데, 내 머리에 입력은 됐는데 출력은 잘 안 되고... 현안 AI와 접속 좀 해보면 나을라나... @@
글쓰기 전문 에이아이라니요 ㅋㅋㅋ 저도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어요. 글 쓰는 사람이 많은 세상을 진심으로 원해요. 그래서인듯.
앗 경의와 존경까지;; 전 좀 일부러 더 쓰는 것 같아요. 그래야 속상한 일들을 잊을 수 있어서요. 북매니악님은 괜찮으신 건가요?
쎄트님 취미가 카페라니요?! ㅋㅋ 요즘 일년 중 가장 비수기라 손님이 없어요 ㅋㅋ 벚꽃 피기 시작하면 좀 바빠집니다! 과연!?
필명 : 박현안
한줄소개 : 글쓰기는 껌이지
직업 : 얼룩커
특기 : 글쓰기
취미 : 카페 운영하기
한줄평 :
과연 그녀는 하루에 몇시간을 자면서 이 모든 일상들을 소화해내는 것인가
현생을 위해 전 오늘은 짧은 글 하나만 올릴 겁니다..
앗 경의와 존경까지;; 전 좀 일부러 더 쓰는 것 같아요. 그래야 속상한 일들을 잊을 수 있어서요. 북매니악님은 괜찮으신 건가요?
쎄트님 취미가 카페라니요?! ㅋㅋ 요즘 일년 중 가장 비수기라 손님이 없어요 ㅋㅋ 벚꽃 피기 시작하면 좀 바빠집니다! 과연!?
필명 : 박현안
한줄소개 : 글쓰기는 껌이지
직업 : 얼룩커
특기 : 글쓰기
취미 : 카페 운영하기
한줄평 :
과연 그녀는 하루에 몇시간을 자면서 이 모든 일상들을 소화해내는 것인가
현생을 위해 전 오늘은 짧은 글 하나만 올릴 겁니다..
동방 친구들 다 출석해주셨네요 ㅎㅎ ㄱㅅㄱㅅ
이번 주 아이 홈 스쿨링 하고 있는데 몹시 괴롭네요. 학년이 올라가니 내 신경도 곤두서고, 시간은 늘어나고... 와 체력이 뚝뚝 떨어짐... 그 와중에 잡고 읽는 책들은 뭔가 쓰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드는 책들인데, 내 머리에 입력은 됐는데 출력은 잘 안 되고... 현안 AI와 접속 좀 해보면 나을라나... @@
글쓰기 전문 에이아이라니요 ㅋㅋㅋ 저도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어요. 글 쓰는 사람이 많은 세상을 진심으로 원해요. 그래서인듯.
와!! 북매니악님, 이렇게 멋진분들 사이에 저를 포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커 분들과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 얼룩커분들의 생각이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보다 보니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실한 편은 아닌데, 요즘 현생이 크게 바쁘지 않고 또.. 얼룩소를 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즐거움에.. 취침시간이.. 줄었습니다ㅎㅎㅎㅎ '스텝 오브 스텝 오브 스텝' 이란게 있을까요? 있다면.. 제가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도적으로 무언가 할 기회가 없었는데 얼룩소만큼은 제 계획대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큐레이션 없는 글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배경지식과 글솜씨만으로 전체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얼룩커분들의 글을 꾸준히 읽으며 배워가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상 모든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대필 가능합니다. 불러주시는대로 써보겠습니다. 하하 애들 올 시간이긴 한데 틈틈이 해보겠습니다!
와~ <나도 쓸 수 있다! 박현안의 얼룩소 글쓰기> 1장 1절의 '말하듯 쓰라' 이건가요 @@ 불러주면 쓰겠다!!! 짝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