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얼룩커님들 사랑합니다.
2023/01/02
작년에도 힘들고 올해도 역시나 경기가 그리 좋은 않다고 하니....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리 재미나지 않은 상황 입니다. 나이가 있으니 어디 가기도 그렇고 오래 회사가 문닫지 않고 있어주길 바랄뿐이네요... 에휴... 그전 같으면 새해엔 뭘하고 뭘해야지....지키지도 못할 계획만 여려개.....세웠지만 지금은 그럴 계획도 못세우고 있는 나....하루하루 지뢰밭을 걷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빛없이 사는게 부자라고 하지만 살면서 빛없이 살기란 힘들고, 아이들이 대학생 이고 고등학생 이다보니 교육비도 만만치 않은 현실 입니다. 그래도 새해가 밝았고 저는 여전히 회사에 나와 근무를 하면서 점심시간이라 이글을 올리는데요...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은 꼭 오겠죠...? 좀더 풍족한 삶을 살기위...
괜히 죄송하네요..저의 투정이라고 생각하세요..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자녀들이 대학생, 고등학생 이라니 자식 농사의 마무리 단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이제 큰 애가 초딩 2학년인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감사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그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부럽습니다. 어딘가에 속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면 돈 한푼 못버는 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고등학생, 대학생 뒷바라지 하려면 골치아프겠어요. 자녀들이 잘 크고 본분에 맞게 잘 하고
있으면 부모로서 그것도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별탈없이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부럽습니다. 어딘가에 속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면 돈 한푼 못버는 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고등학생, 대학생 뒷바라지 하려면 골치아프겠어요. 자녀들이 잘 크고 본분에 맞게 잘 하고
있으면 부모로서 그것도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별탈없이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이 대학생, 고등학생 이라니 자식 농사의 마무리 단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이제 큰 애가 초딩 2학년인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감사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