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사람마다 각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이 다 다르지만 적절하고 건강한 표현방식이 습관이 되지 않은 이상 대부분 필터링을 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예민하고 생각이 많고 여리다보니 마음의 상처도 많아 나와 같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말을 신중하게 하는 편이에요 제 안에 필터링이 많아 생각이 말이나 글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요 때론 바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지만 최소한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어 관계에 유익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예민하고 생각이 많고 여리다보니 마음의 상처도 많아 나와 같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말을 신중하게 하는 편이에요 제 안에 필터링이 많아 생각이 말이나 글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요 때론 바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지만 최소한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어 관계에 유익한 것 같아요
빠르게 말하기보다 예쁘게 말하기가 더 좋지요:) 그리고 띵크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그것을 답답하게 여기기보다는 "예쁜 말"을 들으며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음, 저는 가끔 성격이 급해 빠르게 말을 하곤 후회하기도 해요. 고치려고 늘 노력을 하는데, 여전히 가끔씩 튀어나오는 나쁜 버릇이네요ㅠㅠ 이번에 글을 쓰며 '필터'를 다시 느껴봤으니 다시 조심해봐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빠르게 말하기보다 예쁘게 말하기가 더 좋지요:) 그리고 띵크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그것을 답답하게 여기기보다는 "예쁜 말"을 들으며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음, 저는 가끔 성격이 급해 빠르게 말을 하곤 후회하기도 해요. 고치려고 늘 노력을 하는데, 여전히 가끔씩 튀어나오는 나쁜 버릇이네요ㅠㅠ 이번에 글을 쓰며 '필터'를 다시 느껴봤으니 다시 조심해봐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