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4
따님분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이별에도 예의가 있는데  통보라니..
안타까워요. 이번경험으로 다음에 더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따님분의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시간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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