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1
가난한 사람들에게 추위는 힘든일이라고 생각해요.
콩사탕나무님글을 읽고 어려운 환경에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봉사하며 따뜻한 마음을 주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봉사활동하고 기부하여 도움을 준적은 있지만 콩사탕나무님처럼 직접물건을 만든 정성스러운 물품들을 나눔해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정성이들어간 물건들을 만들어  나눔해보고 싶어요.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어두운 곳에 있을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본다면 우리 자신도 더 따뜻한 겨울을 맞을 것입니다. 
라는 마지막글이  인상깊어요.
추운겨울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주고 베푼다면 베푸는 자신의 마음이 더 따뜻하고 좋은감정이 생기지 않나?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처럼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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