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13
다미 백일이라고 금반지 사가지고 오신 모양입니다
얼마나 보고 싶고 눈에 아른거리셨을까요
요즘 시어머님들 아들집에 편하게 막 안오시지요
이제 보고 가셨으니 더 보고싶으실 겁니다
사진이라도 자주 보내 드리세요.  동영상두요

다미가 누구 닮아 저리 반듯한가 했더니  아빠 꼭 닮았네요
반듯하고 살짝 나온 이마며  얼굴형이며 아빠 판박입니다
어릴때, 고 놈 참 잘생겼다.  소리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다미아빠는 지금도 미남이실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인물이 어디 가나요
어머님도 미인이시군요
지금 다마아빠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는 다미를 많이 보여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집으로 모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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