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24
진영님 ~안녕하세요^^
옷이 다 럭셔리 합니다.
다 이뻐요~~
저는 출근 할때 옷은 많이 걸려 있는데
왜 입고 갈 옷은 없을까요ㅎㅎ
매일이 그러네요~~
그래도 사지 않겠습니다.
잘~~골라서 입으면 될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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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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