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31
사진만 봐도 상큼해 보이는.......턱이 아파요ㅠㅠㅎㅎㅎㅎ
저도 진영님처럼 신건 정말정말정말 못 먹습니다ㅠㅠ초장도 못 먹는걸요...ㅎㅎㅎ
조금만 시어도 침샘쪽이 과하게 자극되어서, 저는 신거 먹을때마다 아프더라구요....그래서 늘 포기!!
가족과 가끔은 식성이 다른 것도 좋더라구요~ 내가 안 먹는 대신 상대방이 실컷 먹을 수 있으니ㅎㅎ그러다보니 그다지 좋아히지 않으면 손이 또 잘 가지 않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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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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