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1/22
옛날에는 그랬을 수 있겠다 싶어요.
그때 당시에 많이 서러우셨을거 같아요.
누구나 잊지못할 추억이 있지만 그때는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으니  그랬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자상한 똑순이님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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