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란 도대체 뭘까요?
겉으로 보이는 아픔이 아닌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지않지만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요즘 방송에도 흔치않게 나올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선 회복증세라는 말이 나올만큼 너무 잘 이겨내신거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란 병을 얻었는데 이건 낫는게 아니라 적정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면 약을 안먹어도 되는 병인데 갑자기 올라가거나 급격히 내려가면 또 약을 먹어야한다더라구요.
다행히 몇년에 한번씩 검사하면 아직은 평균이란 말을 듣는 병처럼 우울증도 그런거 같아요.
조금더 마음의 불안을 내려놓고 좋은 일 하나씩 생각하면서 회복증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얼룩소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마음을 공유...
겉으로 보이는 아픔이 아닌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지않지만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요즘 방송에도 흔치않게 나올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선 회복증세라는 말이 나올만큼 너무 잘 이겨내신거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란 병을 얻었는데 이건 낫는게 아니라 적정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면 약을 안먹어도 되는 병인데 갑자기 올라가거나 급격히 내려가면 또 약을 먹어야한다더라구요.
다행히 몇년에 한번씩 검사하면 아직은 평균이란 말을 듣는 병처럼 우울증도 그런거 같아요.
조금더 마음의 불안을 내려놓고 좋은 일 하나씩 생각하면서 회복증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얼룩소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마음을 공유...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