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28
112, 119 처럼 나라 복지 차원에서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음 어떨까요?  위급한 일이나 경제적 빈곤의 사각지대에 처했을 때 일시적인 도움을 요청할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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