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21
오. 저도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특히 아내에게요. 살면서 점점 무뎌지고, 느슨해지는데 그것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와. 정말 오랜 인연이시네요. 친구가 연인이 되고 나중에 배우자가 되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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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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