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성격이 이렇게 돌변 할 수가 있나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안 먹고 휴대폰만 있어도 혼자서 하루종일 주말을 보낼 수 있었을 정도였던 사람이고, 심지어 친구들이 제발 나와달라고 부탁까지 할 정도였고 애초에 전화가 오면 잘 받지도 않았었는데, 직장생활을 한 지 1년반이 되고나서 부터는 집에 오래 있으면 갑갑한 기분이들고 뭔가를 꼭 해야 할거 같고 막 그런데 그게 또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해야 효율적이고 뭔가를 했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소극적인 성격에서 완전히 외향적으로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좋은 징조를 바뀐 부분인거 같기도 한데 이렇게 한 번에 돌변한 제 자신이 낯설더라고요. 저는 집 침대에 누워 가만히 하늘을 보는게 취미 일 정도로 쉴 때는 확실...
오~ 그렇군요 원래 그랬는데 뭔가 활동적인 일을 하다 보니 스스로가 이제 깨달아서 그런거일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사람 많고 시끌벅적한데는 힘든거 같아요..
오 이제 활동하는게 좋아지셨군요!! 저는 직장다니며 인간관계가 사회화됐을뿐 ㅎㅎ취향이 바뀌진 않았는데..!물론 여행은 좋아하지만요! 화이팅님은 원래 활발하고 외향적인 분이셨는데 새롭게 발견한 건 아닐까 조심히 추측해봅니다!!ㅎㅎ
오 이제 활동하는게 좋아지셨군요!! 저는 직장다니며 인간관계가 사회화됐을뿐 ㅎㅎ취향이 바뀌진 않았는데..!물론 여행은 좋아하지만요! 화이팅님은 원래 활발하고 외향적인 분이셨는데 새롭게 발견한 건 아닐까 조심히 추측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