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재재나무 @진영 @에스더 김 비가 와서 다음에 가면 뭔가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항아리는 사람이 없으니 텅텅 다 비었더라구요. 그냥 폼~ ㅋ
요즘 한창 햇쑥이어서 한 번은 정말 보약이 들어오는 듯 하네요. :)
콩가루가 완전 좋지요만, 없으니 찹쌀, 그것도 없으니 밀가루로~ 자주 못 가니 곧 풀밭이 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 )
씨 뿌려 놓은 곳에는 벌써 꿈틀꿈틀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오늘 목이 칼칼 합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
쑥을 찹쌀, 밀가루를 묻히기도 하는군요. 콩가루만 묻혀야 되는 줄 알고 없어서 그냥 끓였는데 그래도 솜씨가 좋아 맛있더라는...
텃밭은 땅을 고르지도 바닐도 안 씌우고 그냥 씨를 뿌렸나 봅나다.
곧 텃밭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 되게 생겼군요. 뭐하나 입에 들어가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사 먹는다지요. ㅜㅜ
@나철여 @재재나무 @진영 @에스더 김 비가 와서 다음에 가면 뭔가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항아리는 사람이 없으니 텅텅 다 비었더라구요. 그냥 폼~ ㅋ
요즘 한창 햇쑥이어서 한 번은 정말 보약이 들어오는 듯 하네요. :)
콩가루가 완전 좋지요만, 없으니 찹쌀, 그것도 없으니 밀가루로~ 자주 못 가니 곧 풀밭이 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 )
씨 뿌려 놓은 곳에는 벌써 꿈틀꿈틀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오늘 목이 칼칼 합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
쑥을 찹쌀, 밀가루를 묻히기도 하는군요. 콩가루만 묻혀야 되는 줄 알고 없어서 그냥 끓였는데 그래도 솜씨가 좋아 맛있더라는...
텃밭은 땅을 고르지도 바닐도 안 씌우고 그냥 씨를 뿌렸나 봅나다.
곧 텃밭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 되게 생겼군요. 뭐하나 입에 들어가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사 먹는다지요. ㅜㅜ
@콩사탕나무
콩님, 바쁘시죠? 벌써 4월이 코앞이네요. 봄에 나오는 여린 것들이 참 기특해요.
주말앞둔 금욜 시간이 정말 기다려졌을 듯요. 전 낼 선거 봉투작업갑니다. ㅋㅋㅋ
샤프란 향이 얼마나 좋을지 글 너머 여기까지 전해집니다^_^
저도 이번 주말엔 몸 속에 봄 좀 쏟아부어볼까 싶네요^^ ㅎ
@나철여
@재재나무
@진영
@에스더 김
비가 와서 다음에 가면 뭔가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항아리는 사람이 없으니 텅텅 다 비었더라구요. 그냥 폼~ ㅋ
요즘 한창 햇쑥이어서 한 번은 정말 보약이 들어오는 듯 하네요. :)
콩가루가 완전 좋지요만, 없으니 찹쌀, 그것도 없으니 밀가루로~ 자주 못 가니 곧 풀밭이 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 )
씨 뿌려 놓은 곳에는 벌써 꿈틀꿈틀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오늘 목이 칼칼 합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
쑥국 맛있게 끓였네요.
저두 어제 비 맞고 청경체, 칠커리 두종류,상추,부추 씨앗 뿌려놨는데~
싹이 잘 나와야할털데~
봄나물향기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쑥을 찹쌀, 밀가루를 묻히기도 하는군요. 콩가루만 묻혀야 되는 줄 알고 없어서 그냥 끓였는데 그래도 솜씨가 좋아 맛있더라는...
텃밭은 땅을 고르지도 바닐도 안 씌우고 그냥 씨를 뿌렸나 봅나다.
곧 텃밭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 되게 생겼군요. 뭐하나 입에 들어가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사 먹는다지요. ㅜㅜ
며칠째 쑥 이야기를 읽었더니 진짜 쑥국이 먹고 싶네요 ㅜㅜ
"더 커봐야겠지만...컨테이너 주변엔 빈 항아리가 놓여있고..."
싹부터 알아본다는 옛말도 그림같은 글도 파릇파릇합니다..ㅛ.ㅛ
쑥국이며 직접 캔 봄나물 향이 내 코앞으로 쑤욱 다가오네요~~~^&^
@나철여
@재재나무
@진영
@에스더 김
비가 와서 다음에 가면 뭔가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항아리는 사람이 없으니 텅텅 다 비었더라구요. 그냥 폼~ ㅋ
요즘 한창 햇쑥이어서 한 번은 정말 보약이 들어오는 듯 하네요. :)
콩가루가 완전 좋지요만, 없으니 찹쌀, 그것도 없으니 밀가루로~ 자주 못 가니 곧 풀밭이 되는 건 안 봐도 비디오. ; )
씨 뿌려 놓은 곳에는 벌써 꿈틀꿈틀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로 오늘 목이 칼칼 합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
@콩사탕나무
콩님, 바쁘시죠? 벌써 4월이 코앞이네요. 봄에 나오는 여린 것들이 참 기특해요.
주말앞둔 금욜 시간이 정말 기다려졌을 듯요. 전 낼 선거 봉투작업갑니다. ㅋㅋㅋ
샤프란 향이 얼마나 좋을지 글 너머 여기까지 전해집니다^_^
저도 이번 주말엔 몸 속에 봄 좀 쏟아부어볼까 싶네요^^ ㅎ
쑥국 맛있게 끓였네요.
저두 어제 비 맞고 청경체, 칠커리 두종류,상추,부추 씨앗 뿌려놨는데~
싹이 잘 나와야할털데~
봄나물향기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쑥을 찹쌀, 밀가루를 묻히기도 하는군요. 콩가루만 묻혀야 되는 줄 알고 없어서 그냥 끓였는데 그래도 솜씨가 좋아 맛있더라는...
텃밭은 땅을 고르지도 바닐도 안 씌우고 그냥 씨를 뿌렸나 봅나다.
곧 텃밭인지 풀밭인지 구별이 안 되게 생겼군요. 뭐하나 입에 들어가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사 먹는다지요. ㅜㅜ
며칠째 쑥 이야기를 읽었더니 진짜 쑥국이 먹고 싶네요 ㅜㅜ
"더 커봐야겠지만...컨테이너 주변엔 빈 항아리가 놓여있고..."
싹부터 알아본다는 옛말도 그림같은 글도 파릇파릇합니다..ㅛ.ㅛ
쑥국이며 직접 캔 봄나물 향이 내 코앞으로 쑤욱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