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의 말이나 잘못으로 지금을 인정할수 없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착각을 많이 한다.
자신만의 철학이 정답이라고 이야기 하고 자신만의 것이 자신만을 위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꼭 그런것만도 아니다.
내가 어떤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실천했다고 해서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정답이라고 볼수 없고 꼭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볼수 없다.
예를들어볼까?
내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내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삶을 살았다고 하자.
그런데 갑자기 자신에게 통풍이 왔다면 자신은 그 삶을 버려야하는 것이다.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는 통풍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알게된다면 자신이 과거의 그 삶을 살았다고 해도 자신이 그것을 지금은 바꾸어서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정해져있는 법칙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