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2023/08/21
그러면 내가 전혀 가지 못한 곳을 간다.
늘 다니던 곳만 다니면 새로운 자극이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운전하면 신기한 곳을 가게 된다.
내가 모르는 이런 곳이 있었구나!
늘 지하철을 탄다면 버스를 탄다든지…
이쪽으로 다녔다면 다른 쪽으로 간다든지 말이다.
내가 일본 갔을 때 제일 신기했던 것은 운전석도 반대이고 차 움직임도 모두 반대라는 사실이었다.
아주 작은 것 같지만 뇌가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좀 걸렸다.
그래서 일본에서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과 모든 것이 반대이니 말이다. 언니가 일본에서 운전하다
한국에서 운전하다가 착각해서 사고 날뻔했다고 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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