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아멘.감사드립니다.그 말씀대로 모두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글을 읽다가 울어버렸네요. 저와 오빠를 그리고 믿지않는 아버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떠나신 엄마의 말씀같아서..그리고 그 편지를 제신랑 최요셉집사에게 전해주고싶다고 생각들었어요.
아마 이런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셨을 아버지가 생각났거든요.하나님이 하셨죠.
제신랑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혼자보내어 미안하다고 하셨었거든요. 태어나는날 엄마가 돌아가셨고 중학교1학년때 아버지마저 떠나셨어요. 너무 멋진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늘 혼자 쓸쓸해하면서 아버지를 그렸었죠.하나님아버지를 만났지만,그게 가장 크고 또 더 말할나위없이 행복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려주는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버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시...
아마 이런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셨을 아버지가 생각났거든요.하나님이 하셨죠.
제신랑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혼자보내어 미안하다고 하셨었거든요. 태어나는날 엄마가 돌아가셨고 중학교1학년때 아버지마저 떠나셨어요. 너무 멋진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늘 혼자 쓸쓸해하면서 아버지를 그렸었죠.하나님아버지를 만났지만,그게 가장 크고 또 더 말할나위없이 행복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려주는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버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시...
아.이글이 오래된건가요? 아.그르네요.3월22일이네요.
아....네...감사드립니다.
아.제가 찾은건 아니고 그냥 보였는데요.하나님이 보게 하셨겠죠^^
그런데 끄적끄적님이 나타나셨었어요.박현안님 글에 답글한 제글에 루시아님과 박현안님이 나눈 대화에 잠시.ㅎㅎㅎ아또 북매니악님께 말하고있다.왜자꾸 말하고있지?아 이건 혼잣말입니다.암튼 그랬어요.제가 반가워가지고 버선발로 막~~~~~ㅋ
흥분하믄 안되는데..평안하셔요.
와... 이 원 글 좋죠. 안나님 어떻게 찾으신 걸까요. 다시 읽어도 좋네요. 박동혁님도 빨리 다시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와... 이 원 글 좋죠. 안나님 어떻게 찾으신 걸까요. 다시 읽어도 좋네요. 박동혁님도 빨리 다시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