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빈자의 돈에 대한 인식 차이
찍어놨었습니다.
사진 한장 공유할게요.
저 책을 읽고 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어르신들이 어린놈이 돈밝히지마라.
어릴때 읽었던 동화책에선
부자는 악이고 빈자는 선이라는식의 권선징악적 결말.
드라마나 영화도 꼭 가난한 사람이 착한 역할..
이런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돈을 생각하는 부분에
세뇌를 시키는 문제였었나..싶네요.
돈을 잘벌기위해 공부하고 죽어라 회사다니는데
돈이 있어야 편하게 살 수 있고 가족들 건사하는데..
앞으로는 부자마인드로 당당히 살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책 제목은
"이상하게 돈 걱정없는 사람들의 비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