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6
콩사탕나무님~안녕하세요^^
저 보다 하루 먼저 들어 오셨군요ㅎ
저는 3월16일에 가입해서 저도 딱
3개월 입니다.
저도 콩사탕 나무님 글에 공감 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 없었던 것 까지 여기에 기록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울고 웃고 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밝은 얼룩소 이길 바래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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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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