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주 댓글을 다네요ㅎ 목련화님이 일을 다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뭐든 괴로울땐 일을 하는게 낫지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때 일을하니 웃고싶지않아도 웃게 되드라고요 님도 그렇게 웃으면서 일을 하다보면 남편을 이해하고 용사할날이 올거에요 모쪼록 결론을 내려서 다행이네요 건강도 챙기면서 힘내시기 바래요^^
마암님^^ 감사합니다~ 맞아요..사실 이혼이란게 현실적으론 쉬운게 아니니까요...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보면,언젠가 그 행복덕분에 신랑을 자연스레 용서햔날이 올거예요..그래서 그때까지 저는 저의행복에 좀더 집중을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ㅎㅎ나머지는 시간에 기대어보려구요..일단 제행복이 먼저인것 같애요.그러다보면,물흐르듯이 자연스레 화해를 하게될지도 모르는거니까요...ㅎㅎ
마암님^^ 감사합니다~ 맞아요..사실 이혼이란게 현실적으론 쉬운게 아니니까요...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보면,언젠가 그 행복덕분에 신랑을 자연스레 용서햔날이 올거예요..그래서 그때까지 저는 저의행복에 좀더 집중을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ㅎㅎ나머지는 시간에 기대어보려구요..일단 제행복이 먼저인것 같애요.그러다보면,물흐르듯이 자연스레 화해를 하게될지도 모르는거니까요...ㅎㅎ
그럼요~^^
마암님^^ 감사합니다~ 맞아요..사실 이혼이란게 현실적으론 쉬운게 아니니까요...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보면,언젠가 그 행복덕분에 신랑을 자연스레 용서햔날이 올거예요..그래서 그때까지 저는 저의행복에 좀더 집중을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ㅎㅎ나머지는 시간에 기대어보려구요..일단 제행복이 먼저인것 같애요.그러다보면,물흐르듯이 자연스레 화해를 하게될지도 모르는거니까요...ㅎㅎ
마암님^^ 감사합니다~ 맞아요..사실 이혼이란게 현실적으론 쉬운게 아니니까요...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보면,언젠가 그 행복덕분에 신랑을 자연스레 용서햔날이 올거예요..그래서 그때까지 저는 저의행복에 좀더 집중을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ㅎㅎ나머지는 시간에 기대어보려구요..일단 제행복이 먼저인것 같애요.그러다보면,물흐르듯이 자연스레 화해를 하게될지도 모르는거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