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14
얼룩소에 올려 놓으신 글 제목을 알려주시면 함께 기쁜 마음으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날라가는 소리보다 문자화되어 책에서 소개되는 성취감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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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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