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6
안녕하세요~~^^
새콤이 에게 설명 하기가 쉽지 않으셨죠??
저는 손녀가 7살 인데요. 저를 만나면
어린이집 친구 이야기를 저에게 많이 합니다.
누구는 나랑 엄청 친해요~
누구는 누구를 좋아한데요~
등등.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왜 그럴까요??
하고 물으면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
어린이 집도 작은 사회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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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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