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6
오랜만에 들르신거 맞죠.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 아침에 님의 기도같은 편지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가 어찌 완벽할수있을까요.
우리가 아무리 갖춘대도 늘 부족할것이고 우리가 아무리 잘났다해도 하나님보시기엔 웃으실정도로 우린 나약한 존재들이니^^
그분께 맡겨드린 님의 사랑에 제 기도를 보태고 싶어지네요.
기도할께요.님과 님의 가정,자녀들을 위해.
선포기도로.
해아래새것은 하나도 없잖아요.
우리가 늘 새롭게 맞이하는 것 같은 그 무엇무엇도 형태를 달리한 것일뿐,
님께 삶의 이유가 되시는, 그 거룩한 자녀들 주님 전에 온전히 올려드리시고 바쁜가운데서도 건강꼭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더하기,얼마전에 북매냐님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잠깐 다녀가셨었어요.우리의 만남은 다음으로 연기되었...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 아침에 님의 기도같은 편지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가 어찌 완벽할수있을까요.
우리가 아무리 갖춘대도 늘 부족할것이고 우리가 아무리 잘났다해도 하나님보시기엔 웃으실정도로 우린 나약한 존재들이니^^
그분께 맡겨드린 님의 사랑에 제 기도를 보태고 싶어지네요.
기도할께요.님과 님의 가정,자녀들을 위해.
선포기도로.
해아래새것은 하나도 없잖아요.
우리가 늘 새롭게 맞이하는 것 같은 그 무엇무엇도 형태를 달리한 것일뿐,
님께 삶의 이유가 되시는, 그 거룩한 자녀들 주님 전에 온전히 올려드리시고 바쁜가운데서도 건강꼭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더하기,얼마전에 북매냐님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잠깐 다녀가셨었어요.우리의 만남은 다음으로 연기되었...
아진짜, 우리 돼지국밥집에서 만나요.ㅎ
1차는 제가 빵야빵야 하겠습니다.1:1을 고집하신다면...2차를 빵야빵야...
빅맥쎄트님. 삶으로 살아내고 계시잖아요.
주님께서 무지 기뻐하시고 포근히 안아주실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몸관리 잘하셔요. 음식관리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
재밌는 시간 보내시구 가셨나보네요ㅋ 저도 그때 광안리에 일하로(!) 갔는데 아주 그냥 발디딜틈이 없는데..
맛있는것좀 드시구 가셨나 모르겠습니다ㅋㅋ
다음에도 또 놀러오세요 ㅋㅋ
아 나도 놀로가고싶다 ..
3일-5일 사이 다녀왔습니다. 해운대에 하루, 서면에서 하루 잤어요. 주로 해변으로 다님. 송정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갔었고, 광안리 해변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틀 연속 갔어요. 다음엔 아예 광안리에 숙소를 잡기로...ㅎㅎ 밀면과 돼지국밥을 먹었지요. 못 뵈어서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
정작 우리 마눌님께서는 저를 100점 만점에 25점 정도 줄 것 같은데.. !!!!!!
신약구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살 딸에게는 매일 성경읽기와 QT 묵상하기를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얼룩소나 들락날락 거리는 햔량같은 인생이네요.
반성!
아프진 않으시죠?
마음도 몸두요.
바쁘실때 더더욱 잘 챙기셔요.
신약구약 마구 흔들어 드립니다.
아름다운 아버지를 만나고 가서 제가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본의 아니게 쪼끔 바쁘다 보니 얼룩소를 잠깐잠깐 들어오지만, 글을 쓰거나 많이 읽지는 못하고있어요 ㅋ
이 글은 어린이날 당일 아내가 애 둘 데리고 먼저 나간다음에, 출근을 앞두고 혼자 정신무장(?) 차원에서 적은 글입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갑니다.
북님 언제 부산에 오셨지.. !
3일-5일 사이 다녀왔습니다. 해운대에 하루, 서면에서 하루 잤어요. 주로 해변으로 다님. 송정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갔었고, 광안리 해변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틀 연속 갔어요. 다음엔 아예 광안리에 숙소를 잡기로...ㅎㅎ 밀면과 돼지국밥을 먹었지요. 못 뵈어서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
정작 우리 마눌님께서는 저를 100점 만점에 25점 정도 줄 것 같은데.. !!!!!!
신약구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살 딸에게는 매일 성경읽기와 QT 묵상하기를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얼룩소나 들락날락 거리는 햔량같은 인생이네요.
반성!
아프진 않으시죠?
마음도 몸두요.
바쁘실때 더더욱 잘 챙기셔요.
신약구약 마구 흔들어 드립니다.
아름다운 아버지를 만나고 가서 제가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본의 아니게 쪼끔 바쁘다 보니 얼룩소를 잠깐잠깐 들어오지만, 글을 쓰거나 많이 읽지는 못하고있어요 ㅋ
이 글은 어린이날 당일 아내가 애 둘 데리고 먼저 나간다음에, 출근을 앞두고 혼자 정신무장(?) 차원에서 적은 글입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갑니다.
북님 언제 부산에 오셨지.. !
아진짜, 우리 돼지국밥집에서 만나요.ㅎ
1차는 제가 빵야빵야 하겠습니다.1:1을 고집하신다면...2차를 빵야빵야...
빅맥쎄트님. 삶으로 살아내고 계시잖아요.
주님께서 무지 기뻐하시고 포근히 안아주실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몸관리 잘하셔요. 음식관리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
재밌는 시간 보내시구 가셨나보네요ㅋ 저도 그때 광안리에 일하로(!) 갔는데 아주 그냥 발디딜틈이 없는데..
맛있는것좀 드시구 가셨나 모르겠습니다ㅋㅋ
다음에도 또 놀러오세요 ㅋㅋ
아 나도 놀로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