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4
진영님~~안녕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다슬기로 아주 유명한 식당도 있습니다.
친정쪽에서는 안먹던 음식을 여기로 이사 와서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식당으로, 다슬기 수제비 먹으로 가끔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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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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