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육지에 살 땐 단풍을 막 피부로 느끼진 못했어요. 근데 비로소 떠나고 나니 가을마다 흔하게 보았던 단풍이 축복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마 제주에 오래 사셨기에 늘 마주하는 억새가 너무나 익숙하셨을 거 같아요. 육지에 몇 년 살다오시면(?) 억새가 그리워지실지도요!?ㅋㅋ
제주가 습하긴 한데 이제는 적응이 돼서 좋아요 ㅋㅋ 육지 가면 몇 시간만에 건조함이 느껴지거든요 ㅋㅋ 화장품 값을 아껴주는 습도라 저는 좋습니다 ㅋㅋ
참 사진은 백 장 중에 잘 나온 하나씩만 올린 거라 그럴싸해 보이는 거예요. 이상한 수백장이 뒤에 있는 건 안비밀입니다 ㅋ
저는 제주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제주촌년(?)이라서, 현안님 글을 읽으며 제주도의 봄과 가을이 육지보다 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제주의 온도와 습도....육지에서 살다 내려오신 분들은 늘 그런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습하지 않은 곳이 있냐'는 말이요ㅎㅎ지도교수님도 서울에서 살다 내려오신지라, 제주도가 너무 습하다 하시더라구요ㅎㅎ제주도 토박이라 저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요!
현안님께서 링크 걸어주신 예전 글과, 이번 글의 사진들을 보며 그저 감탄을 했어요! 와!!! 현안님, 사진작가이신가요....글도 사진도 이리 완벽하시면 반칙입니다!ㅠ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제주도의 억새를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워낙 집순이라 친구가 끌어내기전에는 밖을 잘 나가지 않아서요...ㅎㅎ덕분에 예쁜 제주 모습을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육지에 살 땐 단풍을 막 피부로 느끼진 못했어요. 근데 비로소 떠나고 나니 가을마다 흔하게 보았던 단풍이 축복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마 제주에 오래 사셨기에 늘 마주하는 억새가 너무나 익숙하셨을 거 같아요. 육지에 몇 년 살다오시면(?) 억새가 그리워지실지도요!?ㅋㅋ
제주가 습하긴 한데 이제는 적응이 돼서 좋아요 ㅋㅋ 육지 가면 몇 시간만에 건조함이 느껴지거든요 ㅋㅋ 화장품 값을 아껴주는 습도라 저는 좋습니다 ㅋㅋ
참 사진은 백 장 중에 잘 나온 하나씩만 올린 거라 그럴싸해 보이는 거예요. 이상한 수백장이 뒤에 있는 건 안비밀입니다 ㅋ
저는 제주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제주촌년(?)이라서, 현안님 글을 읽으며 제주도의 봄과 가을이 육지보다 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제주의 온도와 습도....육지에서 살다 내려오신 분들은 늘 그런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습하지 않은 곳이 있냐'는 말이요ㅎㅎ지도교수님도 서울에서 살다 내려오신지라, 제주도가 너무 습하다 하시더라구요ㅎㅎ제주도 토박이라 저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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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안녕하세요 현안베이입니다 ㅋㅋ 무료 맞습니다!
와. 사진 너무 좋아서 몇 장 퍼갑니다 픽사베이 사진들 보다 더 좋아요 무료 맞지유~
저도 육지에 살 땐 단풍을 막 피부로 느끼진 못했어요. 근데 비로소 떠나고 나니 가을마다 흔하게 보았던 단풍이 축복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마 제주에 오래 사셨기에 늘 마주하는 억새가 너무나 익숙하셨을 거 같아요. 육지에 몇 년 살다오시면(?) 억새가 그리워지실지도요!?ㅋㅋ
제주가 습하긴 한데 이제는 적응이 돼서 좋아요 ㅋㅋ 육지 가면 몇 시간만에 건조함이 느껴지거든요 ㅋㅋ 화장품 값을 아껴주는 습도라 저는 좋습니다 ㅋㅋ
참 사진은 백 장 중에 잘 나온 하나씩만 올린 거라 그럴싸해 보이는 거예요. 이상한 수백장이 뒤에 있는 건 안비밀입니다 ㅋ
저는 제주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제주촌년(?)이라서, 현안님 글을 읽으며 제주도의 봄과 가을이 육지보다 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제주의 온도와 습도....육지에서 살다 내려오신 분들은 늘 그런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습하지 않은 곳이 있냐'는 말이요ㅎㅎ지도교수님도 서울에서 살다 내려오신지라, 제주도가 너무 습하다 하시더라구요ㅎㅎ제주도 토박이라 저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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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제주도의 억새를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워낙 집순이라 친구가 끌어내기전에는 밖을 잘 나가지 않아서요...ㅎㅎ덕분에 예쁜 제주 모습을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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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너무 좋아서 몇 장 퍼갑니다 픽사베이 사진들 보다 더 좋아요 무료 맞지유~
저도 육지에 살 땐 단풍을 막 피부로 느끼진 못했어요. 근데 비로소 떠나고 나니 가을마다 흔하게 보았던 단풍이 축복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마 제주에 오래 사셨기에 늘 마주하는 억새가 너무나 익숙하셨을 거 같아요. 육지에 몇 년 살다오시면(?) 억새가 그리워지실지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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