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08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땐 피곤하기도 하고 몸이 힘들다보니
마음의 짜증이 가득 찰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연하일휘님 말씀처럼 어쩌면 배가 고파서 그럴 수도 있고
( 저는 대부분이 배가 고파서 예민할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힘든 날이지만
날이 선 예민한 말투가 어머니께 나올까 조심하시는 연하일휘님 심성이
너무 예쁘기도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추라는 생각도 못했네요ㅎㅎ
저도 어제 하늘을 찍으며
하늘은 예쁘지만 너무 더운 야속한 날씨라고 속으로 욕하며 찍은 사진
함께 올려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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