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2
진영님,진영님, 진영님♡

진영님을 부를 땐 언제나 여러번~♡ㅎㅎㅎㅎ나만의 진영님을 부르는 신호~ㅎㅎ

와. 저 사진 보고서 저 멀리 황톳빛, 비포장 도로인 줄 알았어요. 근데 황토색 강이라니....대체 비가 얼마나 온거죠?? 진영님댁은 괜찮으신거죠?

언제나 진영님댁 사진을 보며, 채소들을 보며. 달려가고 싶네요....토마토는 안 좋아하는데 완숙된 저거는 정말.......저 분명 예전 글에서도 완숙 토마토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말이죠?ㅎㅎㅎ

여긴 아침에 한 차례 비가 쏟아지더니, 햇빛이 고개를 내밀었어요:) 자연식 사우나가 만들어지는 중이네요ㅎㅎㅎ

오늘도 예쁜 글, 행복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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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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