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22
저는 요즘 필사에 관심이 생겨서 새 노트
한 권 찾아 조금씩 필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말씀처럼 쓰다보면 받아쓰기처럼 되어
버리더라구요. 글씨 쓰는 걸 좋아해서
그것도 좋긴 한데 머리 속에 오래 남진
않을 것 같아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의 글을 그대로 따라 쓰는 것도
좋지만 읽고 그 의미를 그대로 내가 다시
써보는 것도 오랫동안 더 기억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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