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향기가 ‘지속 가능’하려면?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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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 위스키의 깊은 풍미는 유죄다. 탄소 중립 관점에서 그러하다.
  • 이제 기후 위기는 직접적인 생사의 문제가 되었다. 위스키 업계도 변화하고 있다.
  • 지속 가능한 취향을 위해 사치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때이다.

©일러스트: 권순문/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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